김포대학교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위한 나눔 실천

김포대학교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위한 나눔 실천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이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대학교에는 현재 다수의 네팔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어 이번 성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국의 대규모 홍수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네팔 유학생들의 마음에 지역사회와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들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서로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국경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대학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은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많은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하게 됐다”며 “특히 김포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도 고국의 피해 소식을 접하며 많은 걱정과 아픔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해련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소중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국의 피해 소식으로 마음 아파하고 있을 네팔 유학생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대학교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기업인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영 및 전문 분야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우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경영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실천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에도 지역주민과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11월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2026학년도 하반기 일반과정은 지난 9월 7일 개강해 현재 총 5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주민과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는 평생교육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