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마송고등학교와 지역 인재의 미래를 여는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학의 전문 인력·실습시설과 고교 교육 연계…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확대
AI·디지털 융합 교육부터 전공 체험·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까지 협력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와 마송고등학교(교장 허철규)는 지난 10월 8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고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탐색과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과·동아리·진로 진학 연계 특강 ▲제과제빵·뷰티·실용음악 등 실기·실습형 전공 체험 ▲철도·교통 분야 특화 진로교육 ▲지역 현안 탐구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AI·디지털 융합 교육 활성화 ▲교육시설 활용 및 캠퍼스 탐방 ▲교원 역량 강화와 연수 프로그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과 실습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포대학교의 전문 교육 자원과 ‘자율형 공립고 2.0’인 마송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AI·디지털 융합교육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협력 분야에 포함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현안을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고교와 대학 간 교육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