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축구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선 진출 확정…선수 역량중심 훈련 빛나

김포대학교 축구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선 진출 확정…선수 역량중심 훈련 빛나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축구부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예선 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며 본선(20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김포대는 예선 1차전에서 관동대를 상대로 전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2-0 승리를 거뒀다. 체계적인 수비 전환과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돋보였고,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격 기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어진 2차전에서는 대경대를 상대로 전·후반 내내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을 바탕으로 6-0 대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특히 후반 초반 빠른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고, 공격진 전원이 고르게 기회를 만들어내며 높은 득점 효율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표적 대학 축구 대회로,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포대는 두 경기 모두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와 경기 템포 조절 능력으로 단단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 후 배문기 김포대학교 축구부 감독은 “이번 동계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과정과 노력이 오늘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낸 경험이 오늘의 경기력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김포대학교는 지난해 레저스포츠학과 신입생들을 중심으로 축구부 선수를 선발하고 김포대학교 축구부를 공식 출범, 대학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K스포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축구부는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학생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향후 전국대회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