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봄맞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

김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봄맞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

김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역사, 문화, 지리,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봄을 맞이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한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심어줄 ‘봄맞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지난 4월 15일, AI융합학과 소속의 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은 국제교류처 및 학과 지도교수들의 지도하에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및 동막 해변을 방문하고, 본교 캠퍼스에서 축구 경기와 장기자랑 등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애기봉에서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며 역사적 이해를 갖게 되었고, 동막 해변에서는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갯벌 생태를 체험하며 한국의 자연문화를 경험하였다. 이후 본교 캠퍼스에서는 축구경기 및 장기자랑 등의 야외 활동을 통해 유학생 간 교류를 증진하고 대학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채우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4월 17일에는 태권도 융합학과 및 글로벌랭귀지센터 한국어 과정을 수강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문수산성을 탐방하고 캠퍼스에서 대학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배드민턴 친선 경기 등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문수산성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산성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한편, 봄철 자연경관 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며 한국의 계절적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더 깊이 있는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 및 유학생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본국 귀국 시 각자 나라에서 대한민국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함과 동시에, 취업 및 정주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을 위해서는 전공 교육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 배양,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제공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대학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