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RISE사업 기반 ‘실버인지융합지도사 1기’ 현장 활동 확대… 지역 실버산업 선도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통해 배출한 ‘실버인지융합지도사 1기’ 수료생들이 김포시 경로당에서의 현장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인지건강 프로그램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여가 활동에 치중되었던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복지 현장에 연계하는 ‘지속형 인지케어’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노인인지돌봄 교육기업인 ‘별빛꿈’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 투입은 김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성한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로 환원된 첫 번째 결실이다. 강사진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장기 인지활성화 과정을 전담하며 회상, 필사, 계산, 언어 등 균형 잡힌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이는 지역의 필수 과제인 치매 예방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전문가 역량 고도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인지건강을 증진하는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이끌어냈다.
김포대학교 RISE사업단 박정흠 단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의 목적인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인지자극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고도화하여 김포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 개발과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