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처, MS Teams 통해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유학생 모집
코로나19로 인해 각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관리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김포대학교의 혁신적인 언택트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나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입국하기 어렵거나 입국하더라도 14일간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대면 면접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으며, 기존의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도 코로나19로 인해 본국으로 귀국하는 등의 유학생 관리적인 측면의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 현 대학가의 현실이다.
반면, 김포대학교는 면접부터 입학 후 강의 수강 또한 MS Teams를 통해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혁신적인 언택트 학사관리와 교육과정으로 타 대학들과 달리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본국 현지에 있는 유학생과 본국에 귀국한 유학생,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 기간 중인 유학생까지 모두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고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원서지원과 면접, 합격 후 강의 수강과 학사관리까지 언택트로 이뤄지며, 전 세계 어디서나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대면 방식과 동등한 수준으로 학생들에게 학사서비스와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쌍방향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본국 현지에서 수강 중인 유학생들의 어학 능력 또한 놓치지 않고 향상시키는 등 유학생 관리에 있어 선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해냈다.
한편, 김포대학교는 Microsoft 온라인 브리핑에서 온라인 강의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과 주요 언론사와 미디어에 우수사례로 보도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