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김포대학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김포 지역 내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의 정서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 감정 조절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경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향기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탐색하고 내면 상태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현정희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체험형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력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이번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와 지역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협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학생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심리상담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