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졸업생 대상 육군 민간 부사관 진로설계 지원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졸업생 대상 육군 민간 부사관 진로설계 지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미래인재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육군인사사령부와 함께 민간 부사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업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간 부사관 지원 절차를 비롯해 복무 여건, 복지 제도, 진급 체계 등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1:1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 당일에 운영돼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민간 부사관 제도는 민간인을 선발하여 일정기간의 군사훈련과 전문교육을 받은 후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제도로, 안정적인 직업과 경력 개발을 동시에 고려하는 추세에 따라 군 간부 진로가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간 부사관 제도는 청년들에게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자긍심과 함께 안정적인 직업 기반을 제공하는 제도”라며 “다양한 전공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졸업생들이 보다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는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취·창업 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취·창업 지원체계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창업 활동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산업현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