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라이브(주) 산학협력… ‘K-뮤지컬 인재’ 양성

김포대학교–라이브(주) 산학협력… ‘K-뮤지컬 인재’ 양성

태권도융합과 재학생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시즌3 출연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공연 제작사 라이브(주)(대표 강병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오는 4월 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시즌3에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학과장 김형욱) 학생 3명이 출연진으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캐스팅은 김포대학교와 라이브(주)가 추진해 온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계에서도 젊은 인재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산학협력 기반 ‘현장 중심 교육’ 성공 사례
라이브(주)는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콘텐츠 산업화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 제작을 진행해 왔다. 특히 젊은 태권도 인재들이 자신의 실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과 체육을 결합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에서 익힌 품새, 겨루기, 격파 등의 태권도 기술을 뮤지컬 무대에서 예술적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험을 넘어 전문 공연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김포대학교의 ‘현장중심교육’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태권도 정신 계승하는 의미 있는 협력
이번 작품은 태권도 세계화에 평생을 헌신한 엄운규 전 국기원장의 태권도 보급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젊은 태권도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제작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산학협력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합류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존 태권도 수련생들에게도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태권도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포대학교, 태권도 기반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
출연진으로 선발된 3명의 학생은 극 중 태권도 부원으로 등장해 고난도의 발차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문화콘텐츠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포대학교와 라이브(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형욱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고 문화콘텐츠 분야로 진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대학교는 태권도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현장중심교육을 통해 공연 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2026.04.04(토)~05.31(일)
예매처 : https://url.kr/tsa3mc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시즌3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