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예비 직업상담사 대상 대학 진로상담 현장 노하우 전수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4월 22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김포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직업상담사 현장 실무 과정’ 교육훈련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수업은 예비 직업상담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는 교육훈련생 20명에게 대학 현장의 실제 상담 사례와 운영 체계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 이현아 전문 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대학 진로상담의 실제와 현장 관리 체계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 진로상담의 단계별 진행 과정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 유형 ▲상담 결과 분석 및 사후 관리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대학 내 직업 및 진로상담사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직업적 보람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훈련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훈련생은 “책에서만 보던 상담 이론이 실제 대학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상담사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이 앞으로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인 김포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예비 직업상담사들에게 실천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상담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상생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심리상담, 진로상담, 학습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학생상담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로설계 및 경력개발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인·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경력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학생상담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발맞춰 성인 학습자의 평생교육과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성인 학습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프로그램 및 미래 직업 관련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