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상생 구축

김포대학교,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상생 구축

–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적응 지원

– 관내 외국인 주민 대상 K-Culture 교육 등 다각적 협력체계 마련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9월 22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 커뮤니티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및 생활 지원 ▲외국인 주민 대상 지원 사업 연계 ▲유학생 관리 및 전문 상담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김포 지역에는 약 3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협력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생들은 지역 축제와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고, 관내 외국인 주민들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직업능력 향상 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은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이 1,000명을 넘어선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뜻 깊다”며 “대학과 센터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과 주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이 지역 사회와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등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