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네팔 전통 페스티벌 동시 개최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9월 14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네팔 전통 명절맞이 TEEJ(티즈)·DASHAIN TIKA (다샤인 티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TEEJ(티즈)와 DASHAIN TIKA(다샤인 티카) 페스티벌은 네팔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가운데 하나로,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어른이 아랫사람의 이마에 티카(Tika)를 올려주며 축복을 전하는 전통문화로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 공동체의 결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네팔의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명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중인 네팔 유학생들이 직접 TEEJ(티즈)와 DASHAIN TIKA(다샤인 티카)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음식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신입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의미를 더해 한국과 대학생활이 낯선 신입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 구성원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으며, 유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네팔 학생들은 자신의 문화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다른 국가의 학생들은 네팔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음식을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국적을 넘어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구성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신입생들은 선배 재학생 및 유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학생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입생 환영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김포대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특히 최근 자국 내 홍수 사태를 겪은 네팔 유학생들이 자신의 문화와 뿌리를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 간의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고,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넘어 지역사회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