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6월 19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향기 비채」를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전환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지능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고자 체계적인 취·창업활동 추진계획 아래 기획되었으며, ‘심리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향기 기반 진로 결정 및 정서 지원’을 주제로 ▲향기로 찾는 진로 방향과 자기계발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 표현 ▲스트레스 이완을 위한 나만의 향 찾기 ▲나를 표현하는 향과 진로결정 등 체험 중심의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시향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연결된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자신을 표현하는 향을 직접 선택·조합해 퍼스널 향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깊은 심리적 긴장 완화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특히 집단 구성원 간의 활발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치유를 경험하며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의 진로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김포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들의 특수한 심리적 요구를 면밀히 파악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기를 매개로 자기 이해를 증진하며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 과정에 있는 재학생들이 향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진로 목표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직업전환자, 직업 재교육자, 만학도, 성인학습자 등 다변화된 학생층이 성공적인 생애 경력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품질의 취·창업 인프라와 고도화된 심리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학생상담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심리상담, 진로상담, 학습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개인·집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며 진로 설계와 미래 준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