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생 맞춤형 입시로 미래 인재 양성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개최한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비전을 제시했다.
김포대학교는 ‘혁신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을 비전으로 K-Culture 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와 AI 기반 교육체제 혁신을 위한 교육모델 K-AID FLEX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과 AI 융복합 미래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수행대학이자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서 AI 융복합 교육과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미래융합계열, 창의융합계열, 혁신융합계열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전공학과와 융합전공학과, 마이크로디그리학과를 통해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생이 함께 배우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에게 고사양 노트북을 지급해 디지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 1차·2차와 정시 최초합격자에게는 신입생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성인학습자와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캠퍼스는 김포골드라인 운양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혁신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K-Culture 특성화와 평생교육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과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을 각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년 연속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유공기관 표창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 개최와 K-Culture 특성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서도 학생 중심의 입시제도를 운영한다. 미래 사회의 산업 수요를 반영해 마이크로디그리학과, 노인복지과, 외국인 전담 모집단위인 미래기술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전형과 실기고사 전형, 서류평가 전형으로 운영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가운데 가장 우수한 한 개 학기의 성적만을 100% 반영해 학생의 강점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기고사 전형은 실용음악과, 글로벌실용무용과, 레저스포츠과, 태권도융합과, 무도경호과, 연기과, 유튜브크리에이터과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 전형은 자유전공학과와 융합전공학과, 노인복지과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계획서를 활용해 학업 의지와 진로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