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포리덤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포대학교, ㈜포리덤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유학생 생활 안정 및 취업 지원 강화 기대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9월 23일 외국인 정착 지원 전문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포리덤(대표 박종일)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국내 취업과 비자 전환, 주거,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학에서의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대학교는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학사 및 생활적응 지원 등 유학생 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에도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취업 연계 및 정주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포리덤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모든 순간을 잇는 정착 플랫폼’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외국인의 취업, 비자, 금융, 주거, 의료, 문화 등 한국 생활 전반을 돕는 종합 플랫폼 ‘비잡(Vijob)’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한편, 이날 김포대학교와 주식회사 포리덤의 협력 자리를 주선한 GBA코리아(회장 오시난)는 약 50여개국의 외국인 CEO, 외교관, 상무관 및 국내외 글로벌 스타트업 리더들이 교류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와 협력,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관리 역량과 포리덤의 외국인을 위한 전문적인 정착∙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유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졸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학은 단순히 학업을 이어가는 공간을 넘어 한국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부터 취업, 나아가 안정적인 국내 정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포대학교는 국내외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