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파괴적 혁신’ 전략으로 산업체 요구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교육부에서 지난 2019년 1월 24일 발표한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공고(교육부 공고 제2019-35기본계획을 따라,

 4차 산업 혁명의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향하기 위한

혁신지원 사업 계획서를 지난주(3월 14교육부에 제출하였습니다.

2019년을 원년으로 한 3개년(2019~2021)의

김포대학교 혁신사업 계획은 7개년 중장기발전계획

 VISION HOPE 2025의 50개 실행과제를 재구성하여

계열별 특성화에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전략으로

교육 혁신과산학협력 혁신행정조직 혁신의 기능별 특성화를 결합,

코어에 집중하여 대학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김포대학교는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교육과

일자리의 미스매칭에 대한 불확실성에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전략 방향을 설정한 후,

 K-CAT(Comprehensive Agile Transformation)혁신 시스템으로

기존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혁신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미래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위해

 K-CAT 혁신 프로그램을 교육산학협력,

행정 조직 각 영역별로 제시하였습니다.

 

김포대학교의 ‘K-CAT(Comprehensive Agile Transformation)혁신 시스템’ 이란,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업체의 수요에 즉각적이며

민첩성있게 솔루션 혹은 결과물을 제공,

산업체의 즉각적인 피드백평가,

환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속도에 맞는 PBL 혁신 교육 시스템입니다.

김포대학교 혁신지원사업추진위원회는 K-CAT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산학협력행정 조직의 각 영역별 혁신 프로그램에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여

교육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김포대학교의 중장기발전계획이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3개년(2019~2021)혁신사업 방향과 계획을

지난 3월 18일 김재복 총장을 비롯한 혁신사업 운영위원회와 소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에 소속된 부서장 및

실무진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공유하였습니다.

교내 구성원들은 이번 혁신지원사업계획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 혁신의 선두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리를 모았습니다.

김포대학교는 혁신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 및 목표 달성과 연계하여

혁신사업계획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대학의 부서 및 학과의 운영 및 추진 방향을

 파괴적 혁신’ 전략에 우선 순위를 두고

 ‘K-CAT(Comprehensive Agile Transformation)혁신 시스템에 역량을 집중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체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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