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9년 바른 식생활 영아 인형극 개최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9년 바른 식생활 영아 인형극 개최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에서 위탁 운영하는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신길만, 이하 센터)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을 위한
인형극 “튼튼나라의 앨리스”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개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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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은 관내 급식소 어린이 대상으로
저염·저당 식습관 형성과
운동의 중요성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고,
인형극에 앞서 마술쇼와
레크레이션도 진행했습니다.

공연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은
“흥미로운 내용의 공연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공연전후로 센터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
고 말했습니다.

식품위생과 김진화 과장은
“영유아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신길만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기본생활과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2016년 9월 개소한 김포시센터는
김포시 관내 470여개
어린이급식소 14,0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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