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 폭력예방·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 폭력예방·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지난 12월 8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권과 성인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협력과 공감을 통해 사회적 적응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적 배경과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한편, 일상 속 인권 침해 상황을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 폭력과 부당한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태도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심리적 적응 능력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 적응력 강화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글로벌실용무용과 학생은 “평소 놓치고 지나쳤던 인권과 성인지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 특히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웠고, 앞으로 일상에서도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실용음악과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 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이런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정희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을 실제 상황에서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포대학교는 다양한 인권·성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학생심리상담센터의 폭력예방 및 인권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학과 센터가 협력해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학생상담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심리상담, 진로상담, 학습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로설계 및 경력개발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인·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경력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학생상담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