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아이스스케이팅 강습으로 K-동계스포츠 체험

김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아이스스케이팅 강습으로 K-동계스포츠 체험

외국인 유학생 위해 아이스스케이팅 강습 및 문화활동 지원… ‘더위 극복’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7월 24일, 김포대학교와 산학협력 관계인 김포시 운양동 소재 ‘웨이브즈 아이스링크(대표 김홍일)’에서 외국인 유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K-동계스포츠 문화체험: 아이스스케이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아이스스케이팅 강습 체험을 통해 혹서기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가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가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을 이해하고 우수한 동계스포츠 문화와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스링크를 찾은 유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스케이팅의 기본 자세와 이동법 등 기초 강습을 이수했다. 이어 자유롭게 빙판을 누비며 동계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빙상 스포츠가 생소한 초보 유학생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레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미얀마 출신 유학생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스스케이팅을 처음 배워보고 간식도 함께 나누며 한국 학생들처럼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어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포대학교는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캠퍼스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학생 수요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속감과 만족도를 최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