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교직원·학생 자발적 참여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대학교에는 현재 많은 네팔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어 이번 성금 모금의 의미가 더욱 크다. 대학 구성원들은 네팔 유학생들이 고국의 피해 소식을 접하며 느끼는 안타까움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국적과 배경을 넘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우리 대학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의 고국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