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위탁 운영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노인의 날 기념 ‘행복한 오늘, 빛나는 내일’ 특화 사업 실시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11개소 대상 위생 지원, 올바른 손씻기·수제 비누 만들기 진행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위탁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남근, 이하 ‘김포센터’)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11개소를 대상으로 ‘행복한 오늘, 빛나는 내일’ 특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급식소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교육하고, 다양한 모양의 수제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활용해 일상 속 손씻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시설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비누 만들기 체험이 어르신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근 센터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실 수 있도록 이번 특화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