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라돈측정 및 저감 전문인스펙터 양성 과정 교육’ 진행
라돈의 위해성 및 물리적 영향, 저감 방법에 따른 효율성에 대한 교육은 김포대 박경북 교수(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라돈 측정 교육은 라돈측정기기를 개발한 ㈜에프티랩 고재준 대표(공학박사), 실내 공기질 측정에 따른 이론…
김포대학교, 산학협력 활동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라돈측정 및 저감 전문인스펙터 양성 과정 교육’ 시행
김포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지난 2월 7일, 김포대학교 관련학과 재학생 및 산업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라돈 측정 및 저감 전문인스펙터 양성 과정」교육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포대학교 국제관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라돈 측정 및 저감 전문인스펙터 양성 과정」교육은 라돈을 비롯한 실내 공기질 측정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 안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유학생 생활 적응지원을 위한 설맞이 행사 진행
김포도시철도 라돈 초과 논란
측정기간도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는 48시간이었으나 KBS는 1시간 미만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터널 작업공간 내 라돈농도가 실내공기질 기준치 대비 수십배를 초과했다’고 보도했으나 터널 작업공간은 「실내공기질관리법」…
김포골드라인, 작업장 라돈 대책 수립
앞서 김포골드라인 노조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라돈 문제를 제기해 회사 측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김포대 박경복 교수(환경보건연구소장)와 일부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에 대해 라돈을 측정했다. 회사 측은 측정 결과 평균…
[현장K] 김포지하철 작업장, 기준치 48배 ‘라돈’ 검출…노동자 위협
[박경북/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 “1mSv 이상을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 기준이 1mSv인데 약 42배가 나왔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무조건 42배가 나온 게 아니라 작업자들이 하루에 2시간 정도 근무했을 때 1년간 피폭받는 양이…
[자막뉴스] [현장K] 김포골드라인 노동자, 기준치 48배 라돈 노출
[박경북/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 “1mSv 이상을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 기준이 1mSv인데 약 42배가 나왔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무조건 42배가 나온 게 아니라 작업자들이 하루에 2시간 정도 근무했을 때 1년간 피폭받는 양이…
김포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오프닝 공연
김포대학교 글로벌실용무용과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퍼포먼스 프로젝트팀 ‘판타스마코리아’가 지난 11월 2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1회 재외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