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포대학교,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포대학교 (총장 박진영)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과 12월, 만 25세 이상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 진로 동기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 역량을 갖춘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삶의 전환기에 따른 심리적 요구를 반영한 체험·예술·강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전환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쿠키 만들기 체험을 활용한 자기이해 및 진로 동기 강화’, ‘‘함께 배우는 힘: 사랑·열정·성장·심리학’을 통해 학습동기 강화’, ‘나의 강점 탐색 및 진로·취업 설계를 위한 미술치료 기반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됐다.

김포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김남근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쿠키 만들기 체험을 활용한 자기이해 및 진로 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푸드 매체를 활용한 체험형 심리상담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 정서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탐색·표현하며 자기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 과정을 통해 감정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자아상과 자기수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직업전환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함께 배우는 힘: 사랑·열정·성장·심리학’ 특강은 관계의 의미와 배움에 대한 열정, 심리적 성장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학습동기와 성장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학습의 의미와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협력과 공감을 기반으로 공동 학습의 가치를 인식하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강화했다.

DISC 성격유형검사와 예술치료를 접목한 ‘나의 강점 탐색 및 진로·취업 설계를 위한 미술치료 기반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내면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재발견하며 자기효능감을 높였다. 또한 자기조절 및 정서관리 연습과 함께 진행된 ‘롤링페이퍼’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하고 타인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정희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장은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는 삶의 전환기에서 심리적 부담과 진로 고민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예술치료·강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새로운 진로를 향한 내적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가 대학에서의 배움을 통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과 학습·진로 지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재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심리상담, 진로상담, 학습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와 취·창업 활동 지원에 주력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집단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학생상담지원체계를 통해 진로 설계와 경력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직업전환 및 직업 재교육자를 포함한 재학생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