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전문상담교수진 참여 학생상담 지원체계 운영… 다각적 심리상담 지원

김포대학교, 전문상담교수진 참여 학생상담 지원체계 운영… 다각적 심리상담 지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는 2025학년도 2학기 전문상담교수로 위촉된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심리상담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진로 진단 기반 자기이해 및 진로역량 강화,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자기계발을 통한 진로효능감 향상, 컬러로 만나는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돼 학생 성장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도왔다.

아동보육과 현정희 학과장이 참여한 ‘심리·진로 진단 기반 자기이해 및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에니어그램 검사, 다면적 인성검사(MMPI),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성격 특성과 행동 양식을 다각도로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대인관계 개선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진로자기효능감과 진로역량 증진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특히 진로 의사결정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은 심리적 안정과 학업 몰입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과 이선애 교수가 참여하여 자기소개 활동과 그림 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 표현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그림을 매개로 자신의 정서 상태와 성격 특성을 탐색하고, 상호작용과 감정 나눔을 통해 자아 개념과 자존감을 강화했다. 또한 그림 간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며 정서적·대인관계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교육과 송미선 학과장은 ‘자기계발을 통한 진로효능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도서를 활용한 독서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을 탐색하고 내적 흥미와 잠재 역량을 발견하며 독서 후 토론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조망수용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됐으며, 강점을 기반으로 한 성장 계획 수립으로 진로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적 실행력이 강화됐다.

색채를 매개로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향상을 도모한 ‘컬러로 만나는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뷰티아트과 박해련 교수가 참여해 색채 검사와 상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 심리를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또한 색채 감정 공유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 능력을 기르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시켰다.

현정희 김포대학교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은 대학 생활 전반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문상담교수로 위촉된 교수진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휘형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은 “학생심리상담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상담 지원과 진로·역량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