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지역 실버인지 전문인력 양성 확대… 실버인지융합지도사 2기 수료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인지융합지도사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 결과 총 19명의 교육생이 수료하며 지역 실버인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지건강 관리 수요 증가와 실버 산업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실버 산업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됐으며, 노인학과 치매 이해를 비롯해 인지자극 활동, 인지·정서·신체 통합 프로그램, 현장 실습,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고령층의 특성과 인지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인지활동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적용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정흠 김포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실버인지융합지도사 양성과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지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배출된 1기 수료생 일부는 현재 김포시 관내 경로당에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실버인지 전문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