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AI 실습형 진로 교육으로 청소년 미래 역량 키운다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가 인공지능(AI)과 전문 직무를 연계한 실습형 진로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경험을 진로 탐구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진로교육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대학교는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유망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인 진로 탐구 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포대학교와 김포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진로 교육으로, AI 학습과 실습 경험을 진로탐구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자격 2급으로 미래를 열다’ 진로 아카데미는 단순한 AI 이론교육을 넘어 AI 개념 이해부터 실습 및 구현, 결과 분석, 진로 분야 적용, 그리고 탐구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다.
특히 AI 학습과 실습 과정에서 도출한 탐구 주제와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탐구 활동을 구체화하고, 학생 개인의 관심 전공과 연계한 진로 탐구보고서 작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대학교는 앞으로도 AI와 진로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AI 활용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 설계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