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 부천·김포 중장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 지역 중장년 구직·일자리 창출 ’박차’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8월 19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부천·김포 중장년내일센터와 중·장년층 구직 지원 및 지역 고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일자리 창출과 김포대학교 중·장년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채용행사 공동 개최 및 운영 ▲김포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구직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일자리 창출 연계 ▲기관 간 주요 정보 및 자원의 공유·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포대학교와 부천 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7월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채용 페스타’를 공동 협업으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해당 채용 행사를 통해 청년 및 중·장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MOU를 통해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포대학교 조휘형 미래인재센터장은 “지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채용 페스타 협업을 통해 검증된 양 기관의 원활한 공조 체계가 이번 공식 업무협약으로 한층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및 지역 중·장년 구직자와 김포대학교 재학생·졸업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유용한 취업 인프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는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 단계별로 지원,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취·창업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현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미래인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