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K] 김포지하철 작업장, 기준치 48배 ‘라돈’ 검출…노동자 위협
[박경북/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 “1mSv 이상을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 기준이 1mSv인데 약 42배가 나왔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무조건 42배가 나온 게 아니라 작업자들이 하루에 2시간 정도 근무했을 때 1년간 피폭받는 양이…
[자막뉴스] [현장K] 김포골드라인 노동자, 기준치 48배 라돈 노출
[박경북/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 “1mSv 이상을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 기준이 1mSv인데 약 42배가 나왔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무조건 42배가 나온 게 아니라 작업자들이 하루에 2시간 정도 근무했을 때 1년간 피폭받는 양이…
아파트까지 번진 ‘라돈’ 공포…1년 지나도록 대책은 오리무중
박경북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은 “미세먼지는 혈류를 통해서 혈액암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라돈은 감각기관으로 인지할 수 없는 가스 형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질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크다”면서 “특히 실내에서…
김포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 가져
이날 착수보고회는 정하영 김포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및 시의회 의원, 경기도,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김포대 등 환경전문가와 관련 국장 및 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김포시의…
‘잠이편한라텍스’ 라돈 검출 부인하더니 기준치 4배 ↑
[박경북/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 : ‘토론은 문제가 없다.’·’인체로 흡입되면 사라진다’ 이런 해명은 잘못됐어요. 토론이 6배 정도 더 위험하다고 나와 있어요. 이 내용은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도 발표했고요.] 토론은…
이산화탄소·라돈에 갇힌 교실…미세먼지보다 위험 [더 나은 세계, SDGs] (87)
박경북 김포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종합 생활안전 전문 기업인 SG생활안전의 김형준 이사를 만났다. 다음은 두… 그런데 실내 환경에 대해 현행법이나 정부에서 관리하는 분야는 우라늄계 라돈뿐이고, 토륨계 라돈은 아니다….
김포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 앞장서
한편 김포대학교는 김포연구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상공인산학협력센터, 전기자동차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강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환경보건연구소,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라돈 미세먼지 공포 없앤다”, SG생활안전 `시민안심 라돈 프리 캠페인` 성료
한국생활환경협회 등 관련 협회도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SG생활안전㈜은 김포대 산학협력단(박경북 교수)… 한편, 교육부는 교실 내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